백수되자마자 이것저것 지르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덕분에 쫌 거지됬다능....
그래서 가지는 6월의 지름 상품 정리 시간~_~
디카가 없어 꾸진 폰카 SKY IM-U100 로 찍었으니 양해해주세요(__)
접사 절대 안됨..;ㅂ;
이것들이 6월의 지름 상품~_~
쫌 많네;

순서는 지름신이 강림한 순서대로!
1. 오르비스 클리어 바디로션 (18,000원 → 15,400원)
어느순간 등과 가슴에 난 여드름이 미친듯이 보기 싫어져서 해결책을 찾던 중 크리니크와 오르비스에 등 여드름 치료용 제품이 있다고 해서 오르비스로 구매했다.
오르비스는 양이 꽤 많아서 (340ml던가?) 정말 바디 로션용으로 사용하고,
크리니크는 소량에 가격도 두 배..(...)인데 효과는 더 빠른듯!
그치만 자금의 압박으로 인해 펑펑 써주마! 하면서 오르비스로 샀다.
정가 18,000원에 지금 세일가로 17,000원 (언제까지였지?)
거기에 네이버 뒤져서 인터파크에서 쿠폰 받아 사서 15,400원에 구매 완료! 게다가 무료배송~
효과는 아직 모르겠다능..................

2. 라네즈 Multi Shaping Eyeliner - over & inner liner(16,000원)
저 인형 말고 가운데 고이 놓여져있는 까만 막대기 ㅎㅎ
예전에 클리오껄 쓰다가 급하게 사느라 휴플레이스에서 라네즈를 오나전 제값주고=_=(쳇) 샀는데
클리오꺼보다 부들부들하고 덜 번지는 것 같기도..a
이 아이 포스팅은 나~중에 따로
그나저나 파운데이션, 립스틱, 립글로스, 아이라이너까지 다 라네즈네;;

3. atree UM10b(2G) 전자사전 (159,000원)
전자사전을 사야하는데~ 하고 노래를 부르다가 급 지른 이녀석!
사실 처음에는 iriver D5를 미친듯이 탐냈는데 지르기 직전에 D5의 열악한 사전부에 대한 한탄 포스팅을 보고
급 마음이 돌변하여 좌절모드로 포기.
그 후로 전자사전에 대한 마음을 3일간 접고 있다가, iriver D5를 검색할 때 마찬가지로 손바닥 사이즈의 um10 에 대한 글을 본게 생각나서 검색질과 함께 저녁나절을 다바쳐 새벽 3시에 결제로..-_-;;
사실 처음에 D5를 마음에 두고 있을때는 UM10이 너무 안 예뻐보였는데,
D5의 열악한 사전부에 눈물을 흘리고 이놈을 다시 보니 MP3, DMB(UM10b만), 동영상, 코믹구루, 오피스구루(둘다 뷰어), 게다가 빵빵한 사전부까지;ㅂ; 이뻐보일 수 밖에 없는거라 ㅋㅋ
덤으로 불편해만 보이던 터치식 키패드도 어찌나 예뻐보이던지..........
네이버 최저가 뒤져서 6/8까지 행사하던 롯데닷컴의 제품을 첫 구매 쿠폰까지 사용하여 159,000원에 구매 완료!
소비자가가 358,000원 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따로 따라오던 것들은 없지만 어쨋든 싸니까 만세+_+
근데 얘 받자마자 포스팅할라고 열악 폰카로 이거저거 찍었는데 그 사진들 다 어디갔지?
어쨋든 예쁜 자태 초큼 감상하시라~_~



네힝네힝~_~ 손가락이랑 비교하면 크기가 짐작이 가려나?
첫번째 사진 보면 대충 알 듯?
첫번째 사진 보면 대충 알 듯?
4. 오디오 테크니카 ATH-C100M (9,900원 + 2,500원 = 12,400원)
전자사전을 받아들고 뿌듯한 마음에 노래를 부르던중에
원어데이(http://www.oneaday.co.kr) 에서 이어폰데이로 행사를 해서 별다른 고민없이 예쁘다는 이유로 냉큼........
작아서 귀도 안아프고 예쁘기도 한데........
내 귀는 막귀지만...... 음이 너무 가볍다;ㅂ;..
네이버에서 살포시 검색해줬을 때 나오는게 없길래 에라 모르겠다하고 사버렸는데
워엉........ 특가 아니면 안샀어 ㅠ ㅠ
이번 지름 중에서 가장 후회하는 아이 ;ㅂ;
그래도 예쁘니까...예쁘니까...예쁘니까...예쁘니까...예쁘니까...예쁘니까...
후에 상품평보니 중저음부를 받쳐주질 못한다는 평들이 좔좔좔좔좔
그래도 예쁘니까...예쁘니까...예쁘니까...예쁘니까...예쁘니까...예쁘니까...
ㅜ ㅜ

5. Jelly Camera 35mm (13,000원)
므헤 , 완소 젤리+_+
사실 이거 전에 퀴정님이 선물해준 보라 젤리가 한 놈 있었는데
나를 배신하고 칵 고장나부려서..ㅠ ㅠ (필름 와인더 쪽이)
처박아두다가 오래간만에 젤리로 찍은 사진을 보니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ㅋㅋ
당장 나들이를 가야 하는데 카메라는 없고..( cannon T70은 아무래도 정이 안붙는다능..=_= )
해서 텐바이텐(http://10x10.co.kr)에서 냉큼 집어왔음 ㅋ
이번엔 플래시도 달린 놈으로+_+ (근데 플래시 어케 쓰는거지;ㅂ;?)
어쨋든 귀엽귀엽귀엽귀엽 ㅋㅋ
블루가 하나밖에 안남아서 냉큼 사주셨더니 솔드아웃 예~_~

6. 아이스콘 꼬매기 세트 (8,000원)
젤리를 사는데 배송비가 아까워 어찌할까 싶다가,
20,000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 무료 쿠폰이 쟁여져있길래
20,000원 채우려고 산거..(...)는 아니고 ㅋㅋㅋ ㅊ과 700일 기념으로..(...) 간만에 커플 핸드폰줄이나..(진짜임)
펠트 식으로 솜이랑 원단이랑 오는데
다 만들었더니 나름 귀여워졌다..(...) 히히히

7. mitsubishi color negative film (100/36-10개) (17,000원)
젤리를 샀으니 밥을 줘야 하는데
집에 만만한 필름은 다 떨어지고.=_=; 종로까지 가서 필름사오자니 인터넷 배송료만큼 차비가 들것 같고-해서
필름나라에서 대충 뒤지다 젤 싼걸로-_-ㅋㅋ 게다가 10개들이 무료배송이라서=_=;;;;
젤리 용으로 사준거
근데 ..............
오다가 어디 따뜻한데 있다 왔나;ㅂ;?
필름 한개를 푹 뜯어서 열었더니
완전 불투명에 한쪽은 그린 한쪽은 빨강................
아주 그냥.... 색이 제대로 변했네..................
그래서 이걸 어쩌나 잠시 고민하다가 유통기한이 2011년까지니까 믿어보자! 하고 가만히 있는 중
일단 젤리한테 물려서 써보고..ㅠ ㅠ
그렇다고 반품하고 다시 살 순 없잖앵;ㅂ;

와 증말 많다..
이놈들 덕분에 앞으로 쫌 오랜 기간동안 지갑좀 닫고 살아야겠다.
ㅎㅎ
그치만 볼때마다 뿌듯뿌듯
특히 전자사전 원츄-_-)b (이어폰 빼고 ㅠ ㅠ)
참고로;
저 이어폰을 산곳은 지름신을 영접하기 딱 좋은 원어데이..
매일 한 가지씩 상품이 정말 최저가로-_- 등재된다.
12시가 지나면 해당 상품은 더이상 그 가격으로 살 수 없는거~
하루에 한 번씩 꼬옥 들려주는 습관마저 생겨버린 그곳!
바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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