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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니
끌레도르_ 끌레도르의 모든 아이스크림에 대한 총정리 1


몇 안되는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_-;
정말 몇 안되는 분들이겠지만 ㅎㅎ

"끌레도르 마케팅 어드벤처 4기"로 활동하고 있다.


 




















7월 한 달간 빡센 (오지게 빡센) 활동 하느라 블로그를 휙 내쳐두었었는데,
(누가 보면 일등할만큼 열심히 한 줄 알겠다)
이제 마음의 평화도 찾았겠다^_^

마케팅 어드벤쳐로 활동하면서 먹은 수많은 끌레도르 아이스크림에 대해 한자락 써주는게 예의일 듯 ^_^?

일단,
끌레도르가 뭥미-_-? 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ㅋ
'산뜻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모토로 나온 끌레도르는
배스킨, 하겐다즈, 나뚜루 등등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지만,
샵이 없다는-_- 그래서 프리미엄 이미지가 확 안산다는-_-
그런 불운의 아이스크림 정도 되겠다.

뭐 다른 애들에 비해 국내산 원유를 사용하고 어쩌구 저쩌구해서 조금 더 좋은 것 같긴 한데^_^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아, 그리고 뚜레쥬르에서도 찾아볼 수 있으니 글 보고 땡기면 한번 사보시던가 ㅎㅎ


끌레도르 제품은 군 별로
컵, 파인트, 콘, 바, 샌드(?), 치어백 요정도 있는 것 같은데
원체 많이 먹어서
두 종류 빼고 다 먹은 것 같다-_-ㅎㄷㄷ (칼로리도 꽤 쎈디;ㅅ;)
그럼 종류별로 고고싱?


1. 컵

컵은 110ml로 세가지 종류가 있다.

일번 타자는 끌레도르의 대표 아이스크림 "레드 카펫 치즈 케익"

 대한항공 기내식으로도 제공되는데, 기내식 제품은 90ml짜리로 일반 컵보다 작다. 요건 공장가서 먹어봤음^_^ 

 1cm 정도 크기의 치즈케잌 조각이 마구 섞여 있어서 아이스크림을 먹다보면 치즈케잌이 달콤하게 씹혀 만족도 업!

 아무래도 치즈케잌 아이스크림인지라 쫌 느끼하긴 하다. 
 ㅊ은 미니컵 먹는데도 반 쯤 먹더니 느끼하다고 도리도리질,
 근데 그만큼 여성들이 더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기도 하다^_^

 나도 처음엔 얘가 제일 맛있었고,
 요즘에도 마케터 활동 중 아이스크림 먹을 일 생기면 가장 인기 좋은 아이스크림이기도 -_-)b




두번째는 "원스 인 어 블루베리"

 프로즌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다른 아이들에 비해 느끼함이 적다.
 확실히 산뜻함-_-)bㅋ
 (장에 좋다는 소문도 ㅎ)

 엄마가 먹은 아이스크림인데 요거 먹고 반하셨단다 ㅎ

 깔끔한 요거트가 사각사각 씹히면서 안에 블루베리 과즙이랑 (시럽인가?) 블루베리 알갱이들이 마구마구 있어서 요거트와 함께 블루베리도 와구와구

 아 냉장고에 있는데 꺼내다 먹어야겠다-_-;

 나도 처음에는 치즈케익 좋아하다가
 느끼함에;ㅅ; 좀 더 상큼한 블루베리가 지금의 favorite Icecream!



셋째! "심플리 퓨어 그린티" 

 녹차맛이다
 ㅋ
 녹차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서 (오렌지 쥬스와 함께 술 마셨을 때의 아이템 중 하나) 
 요것도 기대를 하고 먹었는데!

 쓰으다. 쓰으으으다. 쓰으으으다. 많이 
 
 사실 처음 끌레도르 녹차맛을 먹은게 만취-_-한 상태로 그린티바를 먹은거라, 쓰다는 생각은 못하고 ㅋㅋ (사실 기억이 안나) 맛있었는데 까지만 있었는데,
 컵으로 먹으니 오우 쓰으으으다.
 근데 동생은 좋아한다. 쌉싸름 쌉싸름한 맛이 좋다나?

 이건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한 느낌
 Chunky Icecream 끌레도르지만, 녹차잎이 들어가있진 않다 ㅎ


2. 파인트

컵은 110ml, 파인트는 475ml,
앞에서 말한 세 가지 (치즈케익, 블루베리, 그린티)도 파인트로 있고 그 외에도 두 종류가 더 있다.
파인트라 그래서 맛이 다른건 아니니까^_^ 나머지 두가지만 더 소개를

네번째?! "아몬드 터치 다운~"

 맛있다 요거.
 한국 사람들이 고소한거나 달달한거 좋아한다는데, 고소하니 완전 내 취향.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아몬드로 배xx 31의 아몬드 봉봉과 유사한 맛이긴 한데, 음'ㅅ' 미묘하게 다르다고 해야하나?
 
 아무래도 샵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은 입자가 크게크게 들어갈 수 있어서 아몬드 봉봉은 아몬드도 크게크게 들어가 있는데, 끌레도르의 아몬드 터치다운은 작은 용기의 한계로 작게 작게 아몬드가 들어가있다. 
 
 그래도 초코로 추정되는 무언가(?) 와 아몬드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은근은근한 조화가 꽤나 맛있다능-_-)b 요거 강 추

 근데 마트나 편의점에선 보기 어렵고, 끌레도르 아이스크림 전 품종이 갖춰져있는-_;; 뚜레쥬르에선 쉽게 볼 수 있다. 

*참고로 끌레도르와 뚜레쥬르는 제휴 맺었음. 뚜레쥬르 아무데나 가도 끌레도르 먹을 수 있음. KTF랑 LGT는 할인도 됨


다섯번째~,"앤틱 브라운 초콜릿"

요거 못먹어봤다.
아무래도 파인트만 있는지라,
요번주 안에 먹어볼 예정 ㅎ ㅎ

먹어본 사람에 의하면 초콜릿 맛이 진~~~~~~~~~ 하다고
정말 진~~~~~~~~ 하다고

참고로 이름을 마케팅 어드벤쳐 3기가 지었다고 했나?
아닌가 그건 위에 아몬드 터치다운인가 -_-? 아 기억이 가물가물

어쨋든 요것도 끌레도르 아이스크림이 다 그런 것 처럼
진~~~~~ 한 맛이 일품일 것 같으니,
먹어보고 수정할게요 ㅋ_ㅋ

먹어보신 분 있으면 리플로 알려주셔도 ㄳ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_^
콘, 바, 치어백, 샌드 등 나머지 이야기는 다음 이시간에~
by 이니 | 2008/07/23 22:27 | 공모전고고씽 | 트랙백 | 덧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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